레드불 부진에 막스 베르스타펜, '어쩌라고'→동료 츠노다 유키에는 '팬케이크 아니다' 동료애 과시 [민진홍의 피트스탑]

민진홍 기자 2025. 8. 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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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전문 미국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은 18일(한국시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의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이 최근 레드불이 겪는 퍼포먼스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그라운드 이펙트(Ground Effect, 차량 하부에서 다운포스를 창출하는 방식) 시대 초반을 지배했던 레드불은 2025시즌 들어 예전 같은 경쟁력을 잃었다. 2024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방어에도 실패한 데 이어, 올해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지금 우리의 위치를 받아들여야 한다"예전만큼의 지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할 수 있지만, 베르스타펜은 현재 팀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그전에도 많은 해 동안 우승할 수 없는 차를 몰았다. 그게 바로 포뮬러 1이고,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다루는 것이 "아주 힘든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츠노다 유키(角田 裕毅, Yuki Tsunoda)는 팬케이크(무능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가 아니다"27세의 베르스타펜은 올 시즌 팀의 194점 중 187점을 혼자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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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모터스포츠 전문 미국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은 18일(한국시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의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이 최근 레드불이 겪는 퍼포먼스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그라운드 이펙트(Ground Effect, 차량 하부에서 다운포스를 창출하는 방식) 시대 초반을 지배했던 레드불은 2025시즌 들어 예전 같은 경쟁력을 잃었다. 2024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방어에도 실패한 데 이어, 올해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금 우리의 위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예전만큼의 지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할 수 있지만, 베르스타펜은 현재 팀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F1 공식 매체 'F1.com'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지금은 가장 빠른 팀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장 느린 팀도 아니다"라며 "우리는 항상 더 나아지고 싶어 하고, 사실 그것은 우리가 우승할 때도 마찬가지였다"라고 덧붙였다.

베르스타펜은 "지금은 그렇게 많이 이기지 못하지만, 단지 차를 더 잘 이해하고 어디서 시간을 벌 수 있는지에 집중하려고 한다"라며 "물론 내년에 새로운 규정이 나오지만, 올해에도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전에도 많은 해 동안 우승할 수 없는 차를 몰았다. 그게 바로 포뮬러 1이고,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다루는 것이 "아주 힘든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츠노다 유키(角田 裕毅, Yuki Tsunoda)는 팬케이크(무능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가 아니다"

27세의 베르스타펜은 올 시즌 팀의 194점 중 187점을 혼자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시즌 초 루키 리암 로슨(Liam Lawson)과 함께했지만, 로슨은 단 두 번의 레이스 주말 만에 유키 츠노다로 교체됐다. 레드불은 오랫동안 베르스타펜만큼 차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팀 동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츠노다가 레드불 머신에 적응하는 데 고전하고 있음에도, 베르스타펜은 스페인 그랑프리 주말에 츠노다를 옹호했다. 그는 언론에 "유키는 무능한 드라이버가 아니다"라며 "레드불의 두 번째 드라이버를 둔 문제는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아마 그것 자체가 신호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슨 신호냐고? 그건 당신들이 스스로 판단할 일"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가장 빠른 팀은 아니지만, 가장 느린 팀도 아니다"
- 2026년 규정 변화 앞두고, 현재 차량에서 배우는 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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