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3700억 ‘백설공주’ 폭망 이유 밝혔다 “이스라엘 비판 압력 탓” [할리우드비하인드]

장예솔 2025. 8. 18.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 출신 배우 갤 가돗이 '백설공주' 흥행 참패 원인을 분석했다.

8월 16일(현지시간) 해외매체 페이지 식스는 갤 가돗이 이스라엘TV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 가돗은 '백설공주'의 흥행 참패 원인으로 "할리우드 유명인들에게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이스라엘 출신 배우 갤 가돗이 '백설공주' 흥행 참패 원인을 분석했다.

8월 16일(현지시간) 해외매체 페이지 식스는 갤 가돗이 이스라엘TV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 가돗은 '백설공주'의 흥행 참패 원인으로 "할리우드 유명인들에게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갤 가돗은 "할리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사람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영화가 너무 큰 영향을 받아 흥행하지 못해 실망스러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갤 가돗은 이스라엘 출생으로 과거 이스라엘군에서 복무한 바 있다. 그는 가자 전쟁 이후 모국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 개봉한 '백설공주'는 백설공주(레이첼 지글러)가 악한 여왕(갤 가돗)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선한 마음과 용기로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