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정예인, 회장기 남녀중고학생 탁구 2관왕

이건우 2025. 8.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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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 제천 어울림체육관에서 폐막한 제63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학생 탁구대회 단체전서 우승한 화성도시공사 U-18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화성도시공사
정예인(화성도시공사 U-18)이 제63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학생 탁구대회서 2관왕에 올랐다.

정예인은 18일 충북 제천 어울림체육관에서 폐막한 대회 여고부 개인단식 결승서 최나현(호수돈여고)을 3-0(11-9 11-6 11-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예인은 중고학생종별 대회(6월)에 이어 시즌 2번째 개인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예인은 8강서 최아윤(영천여고)을 3-1로, 준결승서 김수지(안양여고)를 3-0으로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정예인은 팀 동료 김서연·김예서·김하늘·박윤영·이채윤과 함께 단체전 결승서 정산고를 4-3으로 제압하고 우승, 2관왕에 올랐다.

최호준(부천 중원고)은 남고부 개인단식 준결승서 김준석(부산체고)을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이정목(동산고)에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밖에 수원 청명중은 여중부 단체전서, 윤서하·윤서혜(화성도시공사 U-15) 조는 개인복식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수원 청명고와 안양여고는 여고부 단체전서, 김하늘(화성도시공사 U-18)은 여고부 개인단식서, 윤서윤·이유림(청명중) 조는 여중부 개인복식서, 동인천고는 남고부 단체전서 3위를 기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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