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캠프 두 번째 참가’ 춘천여고 김채연, 선배 최예슬에게 들은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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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은 17일부터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2025 Dreams Come True 캠프를 개최했다.
작년에도 드림 캠프에 참가한 김채연이다.
한편, 삼성생명에는 김채연의 선배인 최예슬(180cm, F)이 있다.
최예슬은 작년에는 캠프 학생으로 참가했지만, 이제는 프로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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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7일부터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2025 Dreams Come True 캠프를 개최했다. 2017년 시작한 캠프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이번에는 총 3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기존의 숙명여고, 분당경영고, 춘천여고에 작년에는 참가하지 못했던 대구 효성여고까지 참가했다. 삼성생명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는 3일간 참가한 학생들과 추억을 만들게 됐다.
첫날에는 옥범준 스킬 트레이너 지도하에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옥 트레이너는 선수들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 위주로 수업을 진행했다. 드리블 드릴부터, 다양한 슛까지 디테일한 부분을 잡았다.
34명의 선수 모두들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다. 그중에서도 춘천여고 김채연의 적극성은 빛났다. 모든 드릴에 최선을 다해 참여했다. 큰 목소리로 훈련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또, 미소를 잃지 않으며 주변을 밝게 만들었다.
스킬 트레이닝 이후 만난 김채연은 “너무나도 재밌는 첫날이었다. 평소 스킬을 다니긴 하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단체로 하니 느끼는 것이 더 많았다. 지루할 수 있지만, 코치님께서 너무 재밌고 잘 알려주셨다. 또,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며 나도 배웠다. 좋은 것은 흡수하고, 안 좋은 부분은 나도 고치려고 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내가 돌파를 잘 못 한다. 그래서 돌파 위주로 배우려고 했다. 오늘 컨택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셨다. 그 부분이 가장 인상 깊다”라고 덧붙였다.

작년에도 드림 캠프에 참가한 김채연이다. 드림 캠프를 이미 경험했기에 누구보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캠프에 참가했다. “빨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다. (웃음) 다른 친구들이 물어보기도 한다. 이번에는 어떤 추억을 만들지 기대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 “동생들에게도 좋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우리끼리 하는 것과 다르다. 프로 언니들도 있고, 다른 학교 선수들도 있어서 더 집중된다. 훈련 때도 많이 배웠고, 이번에도 많이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에는 김채연의 선배인 최예슬(180cm, F)이 있다. 최예슬은 작년에는 캠프 학생으로 참가했지만, 이제는 프로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최예슬은 김채연에게 어떤 조언을 남겼을까? 이를 묻자 김채연은 “언니가 기본적인 것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 (웃음) 밝게 다니며 인사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채연은 “드래프트까지 얼마 안 남았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나의 강점은 힘이다. 그 부분을 살려서 컴바인에 임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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