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조혜련 “아들 우주, 9월에 美 간다…사춘기 때 13일 안 씻었는데”(두데)

김명미 2025. 8. 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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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변화를 자랑했다.

또 안영미는 "우주가 어릴 때 한창 사춘기 와서 공부 안 한다고 방에 틀어박혀 있지 않았나"라며 우주의 변화에 놀랐고, 조혜련은 "13일 안 씻은 적도 있다. 지나갈 때 코를 막았다"고 답했다.

이에 안영미는 "그렇게 엄마 속 썩이던 우주가 사랑으로 기다려줬더니 지금 이렇게 좋은 목격담도 온다"고 말했고, 조혜련은 "중학생 고등학생? 답이 없다. 성인 되면 다 해결된다. 몇 년만 기다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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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변화를 자랑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아들 우주가 9월에 미국 콜로라도에 간다고 밝히며 "오늘 나오는데 우주가 공부하더라. '엄마 영어는 너무 변칙이 많아' 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가 84세인데 지금도 성경을 읽는다. 나이 들어서 허리가 아픈데도 어려운 성경을 읽는 모습이 아름답더라. '조혜련 당신은 왜 이렇게 공부를 하냐'고 하는데, 목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과정이 좋다"고 밝혔다.

또 안영미는 "우주가 어릴 때 한창 사춘기 와서 공부 안 한다고 방에 틀어박혀 있지 않았나"라며 우주의 변화에 놀랐고, 조혜련은 "13일 안 씻은 적도 있다. 지나갈 때 코를 막았다"고 답했다.

이에 안영미는 "그렇게 엄마 속 썩이던 우주가 사랑으로 기다려줬더니 지금 이렇게 좋은 목격담도 온다"고 말했고, 조혜련은 "중학생 고등학생? 답이 없다. 성인 되면 다 해결된다. 몇 년만 기다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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