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서 불…1명 화상 16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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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낮 12시 55분쯤 광주 남구 노대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아파트 거주자인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아파트 주민 1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거실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등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2만4118건으로 218명이 숨지고 1438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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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대우 기자
18일 낮 12시 55분쯤 광주 남구 노대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아파트 거주자인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아파트 주민 1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거실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올해 들어 냉방기기 장시간 사용과 노후 멀티콘센트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등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2만4118건으로 218명이 숨지고 1438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중 약 27%인 6512건(사망 30·부상 235명)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분석됐다.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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