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줌인] 美, 반도체 관세 100%에서 300%로 대폭 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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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머니줌인' - 박수현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아시아시장팀장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에 최대 300% 관세를 예고했어요? 100%에서 300%까지 올린 건데요. 이제 관세가 협상 수단인지, 압박 카드인지 헷갈리는 상황이에요. 중국 H20 수출 허용했다가 또 며칠 뒤에는 수출세 내라고도 했었잖아요.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하는데, 트럼프의 반도체 정책은 너무 오락가락하는 것 같아요. 이런 글로벌 규제와 중국 변수 속에 한국 기업들의 승부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박수현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아시아시장팀장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에 최대 300% 관세를 예고했는데요. 지난번에 100% 예고했을 땐 협상용 카드라고 생각했는데 300% 이란 숫자는 협박처럼 보여요? 어떻게 보셨어요?
- 트럼프 "최대 300% 반도체 관세 부과 예고"
- 관세율 인상, 제조시설 미국 이전 기업은 면제 가능
- 美, 반도체 관세 100%에서 300%로 대폭 상향 가능성
- 관세 부과 근거는 미국 국가안보 위협 판단
- 반도체 기업들, 관세폭탄 가능성에 긴장 고조
- 관세는 협상용 카드 넘어서 실제 정책 변화 시사
- 트럼프 "미국내 공장 건설 없으면 높은 관세 낼 것"
- 정치 메시지·경제 안보 결합된 복합 전략으로 평가
- 업계 "과거 관세 전쟁과 다를 수 없어 불확실성 증대"
- 고율 관세 시 첨단산업 공급망 큰 충격 우려
Q. 트럼프의 반도체 300% 발언 때문에 오늘 장초반 반도체주는 하락세였는데요. 한국 정부는 한·미 상호관세 협상에서 이미 반도체 관세율을 15%로 확정했기 때문에 고율 관세와 무관하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관세,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한국 정부 "한미 협상으로 반도체 15% 관세 적용"
- 고율 관세는 적용 안 돼, 협상선 훨씬 낮은 수준 유지
- 반도체주, 300% 관세 발언에 단기 하락세 보임
- 15% 관세로 고율 관세와 별개, 실질 영향 제한적
- 미국 내 제조 집중 시 면제 가능성도 배제 못 해
- 관세불확실성 속 투자는 다소 위축 가능성 있음
- 글로벌 공급망 영향 제한적이나 주가 변동성 확대
- 한국 반도체 산업, 다른 경로 수출 가능성도 고려 중
- 업계 "15% 협상 관세가 현실적…고율 관세는 협상용"
Q.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으로 수출되는 엔비디아 AI 칩에 15%의 수출세를 부과하기로 했잖아요? 엔비디아의 H20칩의 중국 수출 허용한 지 얼마 안 되어 이런 수출세 이야기가 나온 건데요. 왜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걸까요?
- 엔비디아 AI칩 중국 수출 허용 후 15% 수출세 부과 결정
- 정책 혼선, 투자 유도와 국가안보 사이 균형 시도 중
- 초기 허용→수출세로 변화, 공급망 글로벌 갈등 영향
- 미국 정부, 반도체 수출세 대상 확대 검토 계속
- 기업 불확실성 커져, 투자 의사결정에 부담 복합적
- 관세 부과는 미국 내 제조 유도와 기술 패권 전략 일환
- 협상 과정서 규제 완화·강화 반복, 정책 방향 유동적
- AI 반도체 시장 경쟁 치열, 정책 변화에 민감한 상황
- 무역과 투자 유도 대립, 정책 연속성 불투명성 노출
- 기업들, 미국·중국 사이 전략적 대응 강화 중
Q. 수출 제재가 있을 때도 엔비디아 실적은 좋았고요. 중국 반도체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잖아요? 이번 수출세나 고율 관세가 정말 중국 반도체를 꺾을 수 있는 카드일까요?
- 중국 반도체 빠른 성장세, 고율 관세 영향 제한적
- 수출 규제에도 엔비디아 실적 호조, 기술력 우위 증명
- 중국 국산 AI 칩 자급률 급속 증대, 경쟁력 강해져
- 미국 관세 정책, 시장 혼란 초래 가능성
-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관세 정책 효과 제약 요인 작용
- 산업 전문가 "수출 제한, 기술 혁신 가속화 부작용 우려"
- 관세 인상 시 시장 불확실성 증가, 투자 위축 위험
- 단기 효과 기대 어려워, 중장기 기술 경쟁력 관건
- 미국 내 제조 지원은 중국 견제 효과 제한적 판단
- 한국 등 기업들은 다변화·미국 투자 확대 전략 강화 중
Q. 사실 우리 반도체는 미국 직행보다 대만·중국 거쳐 가는 비중이 훨씬 크잖아요? 대만·중국 관세까지 얽히면, 결국 한국 반도체 산업은 우회로마저 흔들릴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 한국 반도체 대만·중국 거쳐 수출 비중 높아
- 대만·중국 관세 강화 시 한국 반도체 수출 경로 불안정성
- 관세 부과 대상 확대되면 우회 수출 경로도 어려움 예상
- 산업계 "복잡한 무역 환경, 한국 반도체 리스크 상존"
- 공급망 다변화 노력에도 미국·중국 무역 마찰 영향 지속
- 관세 충격 과도 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비용 부담 증가
- 우회 경로 관세 중복 부과 가능성, 수출 단가 상승 우려
- 정책 유동성 커 시장 변동성 증폭, 투자 불확실성 확대
- 장기적으론 미국 내 직접 생산 강화 압력 강화 전망
- 한국 기업, 공급망 안정화 및 다변화 전략 가속화 중
Q. 현재 HBM 시장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3강 체제인데요. 중국 수요와 미국 규제 사이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은 어떤 방향으로 갈까요?
- 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 3강 체제 지속
- 미국 규제 심화 속에서도 중국 수요 꾸준한 성장세 유지
- 한국 기업, 가격 경쟁력·기술 혁으로 시장 점유율 방어
- 공급 안정성 확보 위해 미국 내 투자 확대 가속화
- 미국 규제에 따른 중국 내 판매 제한과 대응 전략 병행
- 기술 개발 가속, 신제품 출시로 경쟁력 강화 추진
- 산업 전반 불확실성 속 리스크 관리 강화 필요
- 글로벌 시장 변화에 민감한 신속한 전략 조정 요구
- 경쟁 우위를 위한 가격 인하 및 품질 개선 활발
- 한국 빅3, 글로벌 HBM 시장 주도권 유지 전망
Q. 삼성전자가 HBM3E 가격을 확 낮추며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섰다고 하죠? 2분기부터 이미 가격 인하가 시작됐다는 얘기도 있던데…특히 중국향 물량에서 이런 전략이 성공할까요?
- 삼성전자, HBM3E 가격 인하해 시장 점유율 회복 시도
- 2분기부터 가격 인하 시작, 공격적 마케팅 전개
- 중국향 물량 중심 가격 전략, 경쟁사 대응 촉진
- 가격 경쟁력 강화, 장기 시장 지배력 확보 노림수
- 한국 제조업 강점 살리며 글로벌 공급망 전략 병행
- 경쟁사 가격 압박에 대응하며 유연한 가격 정책 시행
- 단기 시장 점유율 회복과 브랜드 가치 제고
- 중국 시장 불확실성 속 매출 안정화 목표 집중
-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수요 다변화 추진
- HBM3E 가격 인하, 차별화 전략 효과 여부 주목
Q.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와 테슬라에 이어 애플과도 반도체 협력을 확대하는 모습인데요. 중국 시장이 변수로 꼽히더라고요?
- 삼성전자, 애플과 미국 파운드리 공장서 차세대 칩 생산
- 테슬라와 자율주행 칩 파트너십 확대, 미국 내 생산 강화
- 엔비디아와 AI 반도체 협력 강화, 대미 투자 가속화
- 중국 시장 변수,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민감한 영향
- 미국 내 생산 투자와 중국 시장 의존 간 균형 모색 중
- 미국 관세 정책, 공급망 안정성과 대응 전략 촉진
- 애플, 미국 내 대규모 제조 투자 계획 발표
- 중국 수요 감소 우려에 따른 다변화 전략 강화 시도
- 글로벌 파트너십과 생산 확대, 장기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
- 반도체 산업 불확실성 속 협력 확대가 경쟁력 핵심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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