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 당 4536만원…전달보다 소폭 하락

정해용 기자 2025. 8. 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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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올 7월 말 기준 597만2000원으로 전월 대비 1.31%, 전년 동월 대비 5.11% 올랐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당 1374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1.39% 하락했고 작년 동월보다는 3.2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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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올 7월 말 기준 597만2000원으로 전월 대비 1.31%, 전년 동월 대비 5.11% 올랐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 뉴스1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의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당 1374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1.39% 하락했고 작년 동월보다는 3.23% 상승했다. 수도권 전체(879만4000원)로는 전월 대비 0.28% 하락, 작년 동기 대비로는 4.81%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624만9000원)는 전월 대비 3.71%, 기타지방(470만5000원)은 0.11% 각각 올랐다.

7월 말 기준 전국의 평균 분양가를 3.3㎡(1평)로 환산하면 약 1974만1000원이다. 전국의 평균 분양가가 오른 것은 부산의 ㎡당 분양가가 일부 고가 단지 분양가격 반영에 따라 760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크게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HUG는 설명했다.

서울의 7월 말 기준 평당 분양가는 4535만9000원 수준이다. 서울 분양가 하락은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공급량이 모두 크게 줄어든 시기적 요인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한편,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1만2186가구로 전월 대비 393가구 늘었다. 수도권은 1281가구 감소한 4126가구, 서울은 181가구 줄어든 82가구로 집계됐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278가구 늘어난 3923가구, 기타지방은 396가구 증가한 4137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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