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장중 10년만 최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증시가 18일 약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5% 오른 3728.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73% 상승한 1만1835.5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84% 오른 2606.2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43% 오른 3712.5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8일 약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5% 오른 3728.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73% 상승한 1만1835.5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84% 오른 2606.2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43% 오른 3712.5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한때 3740.5를 기록하며 2015년 8월19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증시 상승세는 채권 상품의 부진으로 투자 매력이 약화되면서 자금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중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올해 1월 1.597%까지 하락했으며, 1년물 예금 금리도 1.5%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반면 CSI3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최근 12개월 평균 배당 수익률은 2.5%로 나타났다.
리리펑 상하이 화시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의 강세가 중국 가계의 위험 선호도를 높였다”며 “잠재적 자금 유입 규모는 상당할 수 있으며, 이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전망했다.
최근 중국 증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 발전, 경기 부양 기대감 등 호재가 겹치면서 연일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2조7600억위안을 기록해 사상 세번째로 많았다.
이날 시장에서 인공지능(AI), 영화관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탄, 귀슴속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자녀에 짐 될까 걱정"
- 서인영, 돈 많이 들었던 첫번째 결혼…"소파만 2500만원"
- 20㎏ 감량 소유…"남들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조금 먹어"
- 암 투병 아내에 "쓸모없는 인간" 폭언…외도 후 보험금까지 탐내는 남편
-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 "뜻밖의 일…매우 기쁘다"
- '46세 출산' 최지우, 애틋한 딸과 한강 데이트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딸 태워 죄송” 베트남 택시기사…한국인 승객이 건넨 뜻밖 용돈
- '음주운전 3회' 김현우, 9년 만에 등장…'하시5' 참여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