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북 통일전선부 간판은 없지만 사람은 그대로라 들어"
김아영 기자 2025. 8. 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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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평양에 다녀온 제3국인에게 통일전선부 간판은 없어졌는데, 그 건물 사무실과 사람은 그대로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과의 대화를 어떻게 열어갈 계획인가'라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의 질의에 "대화 국면이 조성되면 대화의 파트너로서 남과 북이 마주 앉게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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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평양에 다녀온 제3국인에게 통일전선부 간판은 없어졌는데, 그 건물 사무실과 사람은 그대로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과의 대화를 어떻게 열어갈 계획인가'라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의 질의에 "대화 국면이 조성되면 대화의 파트너로서 남과 북이 마주 앉게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총비서는 2023년 말 남북 관계를 동족이 아닌 교전 중인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선언하고 대남 기구 해체를 지시했습니다.
통일부는 이후 통일전선부가 당 중앙위 10국으로 개편됐으며, '대적지도국'으로 불리는 것으로 파악한 바 있습니다.
정 장관은 또 "9월 3일 중국의 전승절 행사를 전후해서 동북아 지역에서의 여러 가지 정세가 출렁거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강 대 강 대치 속에 남북 관계가 비정상이었다며 "정상화·안정화 조치를 통해 일단 남북 간 대화 채널을 복원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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