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30년 전 박수홍vs최승경 난투극 폭로 “미친 XX”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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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희석이 박수홍과 최승경의 난투극을 폭로했다.
이날 남희석은 KBS 개그맨 동기 박수홍, 최승경의 주먹다짐 일화를 공유했다.
남희석은 "둘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승경이가 '박수홍 못 참겠어'라고 하더라. 수홍이 형은 그냥 대걸레처럼 말랐을 때고, 승경이는 130~140kg이었다"고 회상했다.
"박수홍과 붙을 것 같다"는 최승경의 이야기에 남희석은 "미친 XX"라며 말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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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남희석이 박수홍과 최승경의 난투극을 폭로했다.
8월 17일 '조동아리'에는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재주꾼 ㅣ 박수홍 최승경 난투극의 진실(최초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희석은 KBS 개그맨 동기 박수홍, 최승경의 주먹다짐 일화를 공유했다. 남희석은 "둘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승경이가 '박수홍 못 참겠어'라고 하더라. 수홍이 형은 그냥 대걸레처럼 말랐을 때고, 승경이는 130~140kg이었다"고 회상했다.
"박수홍과 붙을 것 같다"는 최승경의 이야기에 남희석은 "미친 XX"라며 말렸다고. 남희석은 "수홍이 형이 지나가면서 나한테 인사했다. 그러다 옆에 있는 승경이한테 말을 걸었는데 '뭐?'라고 반응하면서 욕을 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박수홍의 선빵으로 성사된 두 사람의 주먹다짐. 남희석은 "수홍이 형이 힘이 있어야 체중이 실리는데 승경이는 미동도 없었다. 얼굴이 안 털렸다. 주먹과 가위처럼 싸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김용만은 "내가 나중에 얘기 들었는데 얘네가 그날 일이 아니고 며칠 전부터 있었다. 서로 무시한다는 감정을 느낀 것"이라고 부연하며 "나중에는 다 화해하고 친하게 지냈다. 그러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수습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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