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4시] 천안예술의전당, 광복 80주년 기념공연 ‘동방의 빛’ 성료

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2025. 8. 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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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은 지난 8월15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공연 '동방의 빛'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를 찾은 것은 되찾은 영토 주권을 되새기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알고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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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학교체육 지원 확대…스포츠 인재 육성 앞장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광복 80주년 독도 탐방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지난 8월15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공연 '동방의 빛'  모습 ⓒ천안시 제공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8월15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공연 '동방의 빛'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환인·환웅·단군 신화에서 시작해 독립운동, 광복, 미래를 향한 희망까지 한국인의 역사를 웅장한 무대예술로 담아냈다. 합창·관현악·국악·무용·풍물이 어우러진 장대한 서사에 관객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호응했다.

특히 김구 선생과 유관순 열사의 등장, 대한독립만세의 절규,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장면은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앵콜곡 '아름다운 천안'에서는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무대에는 천안시립합창단·교향악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흥타령풍물단·소년소녀합창단과 아산시립합창단이 총출연해 지역 문화 역량을 보여줬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광복 80주년을 예술로 기념하며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의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체육회, 학교체육 지원 확대...스포츠 인재 육성 앞장

지난 5월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이 성환중학교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천안시체육회 제공

천안시체육회는 학교체육 활성화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시체육회는 올해 2억1700만원을 투입해 51개 학교 62개 팀(22개 종목)에 체육꿈나무 강화훈련비를 지원했다. 또 전국체전·전국소년체전·충남소년체전 우수종목 육성비로 총 7000만원을 집행했으며, 초·중·고 운동부에 훈련용품과 훈련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 결과 천안지역 학생 선수들은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1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종목단체·학부모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광복 80주년 독도 탐방

지난 15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025 해양환경 독도탐방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에 입도했다. ⓒ천안시 제공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2025 해양환경 독도탐방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환경 탐구와 영토 주권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줄두줄 나눔봉사단' 등 지역 단체와 연계해 진행됐다.

탐방대 24명은 지난 8월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독도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울릉도 나리분지, 해양연구기지, 울릉수도역사전시관 등을 탐방했다. 광복절 당일인 15일 독도에 입도해 울릉군청으로부터 '독도 명예 주민증'을 발급받았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탐방 기록을 토대로 울릉도와 독도를 알리는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를 찾은 것은 되찾은 영토 주권을 되새기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알고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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