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픈 딱 맞춰 주문, 사장이 거절… "출근시간은 영업시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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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가 주문을 거절당했다는 하소연에 누리꾼들이 공분했다.
다른 누리꾼들 역시 "영업시간이라는 건 그 시간부터 메뉴를 주문받고 바로 만들어 줘야 하는 게 기본 아닌가?",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하는 게 맞지 않나? 왜 한숨이야", "나도 8시 반에 오픈하는 카페 매니저로 일했는데 내 출근 시간은 7시 반이었다. 영업시간에는 영업할 수 있어야 한다", "원래 기본이 영업시간부터 주문되는 게 상식인데 요즘은 사장들이 인건비 아끼고 손해 하나도 안 보려는 아르바이트생들 많아져서 출근 시간 딱 맞춰 출근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바로 준비 안 될 수도 있지만 한숨을 왜 쉬냐?", "오픈과 마감은 주인이 해야지. 시급 받는 아르바이트생한테 가게 오픈을 맡기니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것"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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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카페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가 주문을 거절당했다는 하소연에 누리꾼들이 공분했다.
A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9시에 오픈하는 카페에 가서 커피를 주문했다가 사장의 한숨을 들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9시에 오픈하는 카페가 있다면 9시에 가서 바로 커피 주문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냐?"며 "근데 가끔 한숨 쉬며 바로 '안 됩니다' 이러는 곳이 있는데, 오늘 간 카페도 그랬다"고 토로했다.
이어 "보통 책 들고 갈 때가 많아서 조금 기다려달라고 해도 괜찮은데 왜 한숨을 쉴까?"라고 의아해했다.
그러면서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그런 곳이 꽤 있다. 사장님들이 출근 시간과 오픈 시간을 동일하게 생각하는 걸까? 그런 곳이 정말 많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가게 사장들은 본인들의 출근 시간을 적어놓으면 안 된다. 영업시간을 적어라"라며 공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오픈 시간 30분 전에 와서 준비하는 게 맞는데 인건비 아낀다고 9시 오픈이면 아르바이트생을 9시부터 쓰는 곳이 많다"라며 "오픈하면서 커피 머신 예열해야 하는 매장이면 30분 전에 사장이 출근하든 아르바이트 시간을 당기든가 하는 게 기본이지"라고 꼬집었다.
다른 누리꾼들 역시 "영업시간이라는 건 그 시간부터 메뉴를 주문받고 바로 만들어 줘야 하는 게 기본 아닌가?",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하는 게 맞지 않나? 왜 한숨이야", "나도 8시 반에 오픈하는 카페 매니저로 일했는데 내 출근 시간은 7시 반이었다. 영업시간에는 영업할 수 있어야 한다", "원래 기본이 영업시간부터 주문되는 게 상식인데 요즘은 사장들이 인건비 아끼고 손해 하나도 안 보려는 아르바이트생들 많아져서 출근 시간 딱 맞춰 출근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바로 준비 안 될 수도 있지만 한숨을 왜 쉬냐?", "오픈과 마감은 주인이 해야지. 시급 받는 아르바이트생한테 가게 오픈을 맡기니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것" 등 댓글을 남겼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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