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볼링부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서 종합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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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볼링부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대 볼링부는 10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대학부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경남대는 올해부터 신입생을 받아 볼링부를 꾸렸는데 4월에 열린 제3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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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해부터 돌풍 일으켜
경남대학교 볼링부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대 볼링부는 10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대학부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2인조 경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백승우·박찬우 조는 평균 232.1점을 기록하며 전남과학대(230.4점)을 따돌리고 1위를 거머쥐었다. 5인조(백승우·전형우·이태희·이수환·박찬우) 경기에서는 배제대(217.5점)에 3.4점 뒤진 214.1점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경남대는 창단 첫해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경남대는 올해부터 신입생을 받아 볼링부를 꾸렸는데 4월에 열린 제3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고영삼 경남대 볼링부 감독은 "대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고 경남체육회, 창원체육회에서도 뒷받침을 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서 "주장 백승우 선수가 자신도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 팀도 잘 이끌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