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말하고 싶었다” 심은경…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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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황금표범상을 거머쥐며 세계 영화사에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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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심은경이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황금표범상을 거머쥐며 세계 영화사에 이름을 새겼다.
1946년 창설된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세계 6대 영화제 중 하나다.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은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여행과 나날>은 일본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국제적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팡파레’는 “현지시각 16일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여행과 나날>이 황금표범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심은경은 무대에 올라 “세계 각국에서 보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니 한국어로 소감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제게도 큰 의미의 영화로 이번 로카르노를 통해 더 멀리 뻗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은경은 한국 배우 최초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력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 황금표범상 수상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K컬처가 글로벌로 확산하며 한국어 열풍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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