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스윙 논란 이제 끝?… 19일부터 비디오판독 '팀당 2번·번복 시 기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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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체크스윙 여부가 비디오 판독(VAR)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는 19일부터 KBO리그 전 경기를 대상으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을 시행한다"며 "판독 기회는 기존 비디오 판독 기회와 별도로 팀당 2번이 부여되며 번복 시 기회를 유지한다. 연장전에서는 잔여 기회에 더해 판독 기회가 1회 추가되며 번복 시 기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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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는 19일부터 KBO리그 전 경기를 대상으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을 시행한다"며 "판독 기회는 기존 비디오 판독 기회와 별도로 팀당 2번이 부여되며 번복 시 기회를 유지한다. 연장전에서는 잔여 기회에 더해 판독 기회가 1회 추가되며 번복 시 기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KBO는 해당 제도를 퓨처스리그에서 시범 운영했다. 원래 계획은 2026시즌부터 체크 스윙에 대한 VAR 판독을 허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잦은 판정 시비 등이 이어지자 판정의 정확성 향상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도입 시기를 당기기로 결정했다.

공격팀은 스윙 판정, 수비팀은 노스윙 판정을 받았을 시에만 판독 요청을 할 수 있다. 모든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은 중계 카메라가 아닌 KBO 카메라 영상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장비 고장 등의 사유로 구장에 있는 2대의 체크 스윙 비디오 카메라 중 1대라도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해당 구장에서는 체크 스윙 판독을 실시하지 않는다. 단 조치가 완료되어 카메라 2대의 사용이 가능해지면 즉시 판독을 재개한다.

이번 변경 사항은 포스트시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KBO는 각 구장의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후반기 경기에서 발생한 체크 스윙 사례들을 자체 분석하는 테스트 기간을 가져왔다.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이 시즌 중 도입되는 신규 규정임을 감안해 시행 세칙을 각 구단 감독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구단과 선수단에 사전 공지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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