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년 6월 출마…대법원장 조사 필요" [포크뉴스]

2025. 8. 18. 16: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특사로 파면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떤 경우든 내년 6월에 국민에 의한 선택을 구하겠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보궐선거 중 어디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결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를 비판하신 부분을 포함해 국민께 제 의견을 얘기하고 정치적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조 전 대표는 또 지난 대선 기간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대해서는 "대선 개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조국 / 전 조국혁신당 대표 - "도대체 어떤 이유로 대법원장이 그렇게 급박하게 시기를 잡아서 파기환송을 했을까에 대해서는 반드시 저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이 검찰만 공격하고 비판했는데, 법원도 진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됐다"고도 말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지만 8개월 만에 사면·복권됐습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