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250㎞ 거리 화약공장 폭발로 20명 사망…'안전사고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 약 250㎞ 지점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18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랴잔 지역 실로프스키에 위치한 한 화약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당국이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리아노보스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안전 규정 위반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랴잔=AP/뉴시스] 러시아 비상사태부가 제공한 사진에 16일(현지 시간) 러시아 랴잔 실로프스키 지구의 한 공장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5일 발생한 화재로 지금까지 11명이 숨지고 약 13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8.1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is/20250818160712153wwue.jpg)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 약 250㎞ 지점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18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랴잔 지역 실로프스키에 위치한 한 화약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0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134명이다.
파벨 말코프 랴잔 주지사에 따르면 폭발은 공장 내부 화재로 인해 발생했다. 지역 당국이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리아노보스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안전 규정 위반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실로프스키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국동호 학폭 부인에…현직 변호사, '목졸림·침 뱉기' 2차 폭로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