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엘리드 공주’, 몰리에르 미발표 희극 국내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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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엘리드 공주'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공간 아울에서 공연된다.
몰리에르의 국내 미발표 희극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프로젝트 너울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다.
연극 '엘리드 공주'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8회 공연되며,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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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출판사 사소서사의 ‘몰리에르 초연극단 지원사업’, 주다컬처 주관 ‘제8회 1번출구 연극제’, 한국소극장협회 주관 ‘야간 공연 관람권 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개막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엘리드 공주’는 비혼을 선언한 공주 엘리드와 그를 결혼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사랑의 신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경은 고대 그리스의 ‘엘리드 공국’이다. 사랑의 신 모롱과 필리스는 공주 엘리드의 짝을 찾아야 하는 임무를 맡고, 엘리드를 짝사랑하는 유리알 왕자를 끌어들여 작전을 펼치지만, 공주의 확고한 신념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고전 희극의 외형 속에 오늘날의 현실을 투영한 이번 작품은 사랑과 결혼, 여성의 자율성이라는 주제를 유쾌한 풍자와 반전으로 풀어냈다. 프로젝트 너울은 앞서 ‘낯선 연인’, ‘행운을 파는 상점, 굿럭’, 뮤지컬 ‘마지막 정원’ 등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신작 역시 동시대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더블 캐스팅으로 꾸며져 각기 다른 해석을 담는다. 엘리드 역은 김인경과 배진주, 유리알 역은 지승찬과 최혁진, 필리스 역은 이지인과 이미주, 모롱 역은 유우철과 진나영이 출연한다.
연극 ‘엘리드 공주’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8회 공연되며,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티켓은 8월 22일 오후 2시 오픈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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