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DJ, 살아있다면 대한민국 'AI 강대국론' 펼쳤을 것"

유범열 2025. 8. 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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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내는 등 'DJ 적자'로 불리는 장성민 전 의원이 18일 "김 전 대통령이 살아있다면 AI(인공지능) 강대국론을 펼쳤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치적 안정과 국민 대통합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특히 민주주의와 법치의 절차적 존중을 엄격히 강조하면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가 경제·안보·역사·철학·윤리 전반에 미칠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대한민국의 AI 강대국론을 펼쳤을 것"이라며 "기술혁명의 첨단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국부와 국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을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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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치보복 거부와 대미·대일협력 강화 중요"
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장성민 예비후보가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내는 등 'DJ 적자'로 불리는 장성민 전 의원이 18일 "김 전 대통령이 살아있다면 AI(인공지능) 강대국론을 펼쳤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치적 안정과 국민 대통합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김 전 대통령이 지금 살아있다면, 미·중 기술패권 시대에 한국은 반드시 AI 선도국가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이) 이를 위해 정치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미국·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해 관세전쟁과 세계질서의 대전환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을 것"이라며 "또한 남북, 한중, 한러 관계를 균형 있게 이끌어가며, 지역감정 정치와 정치보복을 거부하고 국민 통합의 정치를 주문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은) 특히 민주주의와 법치의 절차적 존중을 엄격히 강조하면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가 경제·안보·역사·철학·윤리 전반에 미칠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대한민국의 AI 강대국론을 펼쳤을 것"이라며 "기술혁명의 첨단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국부와 국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을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김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가기 위해 무엇보다 중시했던 것은 '미래에 대한 연구'였다"며, 이 대통령이 원한보다는 국익을 우선시 한 국정운영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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