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프리랜서의 굴레, 기상캐스터'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미디어오늘 2025. 8. 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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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이 '프리랜서의 굴레, 기상캐스터'(취재진 노지민·윤유경·김예리·박서연)로 민주언론시민연합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민언련은 선정사유로 "기획보도를 통해 방송계 만연한 비정규직·프리랜서 노동문제와 불합리한 고용구조를 살펴보고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다양한 제언 및 연구보고서를 통해 기상캐스터의 정규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의 역사와 구조적 문제, 근로 여건, 그리고 해결책까지 폭넓게 짚으며 고질적인 방송계 비정규직 노동문제를 고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미디어전문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점에서 호평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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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미디어오늘]

▲14일 서울 종로구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열린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상식. 왼쪽부터 노지민·윤유경 기자,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사진=민언련.

미디어오늘이 '프리랜서의 굴레, 기상캐스터'(취재진 노지민·윤유경·김예리·박서연)로 민주언론시민연합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민언련은 선정사유로 “기획보도를 통해 방송계 만연한 비정규직·프리랜서 노동문제와 불합리한 고용구조를 살펴보고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다양한 제언 및 연구보고서를 통해 기상캐스터의 정규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의 역사와 구조적 문제, 근로 여건, 그리고 해결책까지 폭넓게 짚으며 고질적인 방송계 비정규직 노동문제를 고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미디어전문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점에서 호평 받았다”고 밝혔다.

민언련은 이 밖에 지역 화폐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분석해 5년간의 지역화폐 성장사를 되짚고 개선점을 모색한 경기일보의 '경기 지역화폐 리포트'와, '검사 국외훈련' 현황을 파헤치고 제도 허점을 이용한 비위 문제를 고발한 진실탐사그룹 셜록 '표절 검사의 공짜 유학'에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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