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전준우·필승조 최준용 복귀는 언제?…구단 “재활 순조롭게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타석과 마운드의 중추 선수인 주장 전준우와 필승조 최준용 복귀가 늦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전준우는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고 최준용은 어깨 통증이 사라졌다.
구단 관계자는 "전준우는 기존 재활 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벼운 필드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준용은 어깨 통증은 사라졌다. 퓨처스 등판을 거친 뒤 1군 복귀 시점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활 일정 차질없이 진행
최준용 우측 어깨 회전근 염증
통증 사라져 2군 거쳐 1군 복귀
롯데 타석과 마운드의 중추 선수인 주장 전준우와 필승조 최준용 복귀가 늦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전준우는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고 최준용은 어깨 통증이 사라졌다.

후반기 순위 경쟁이 치열한 때 주장 전준우와 필승조 최준용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전준우는 지난 5일 KIA전에 나섰다가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이 확인돼 회복을 마친 뒤 복귀까지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주장의 부상 소식에 놀란 가슴이 진정되기도 전에 이튿날 필승조 최준용 또한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구단에 따르면 오른쪽 어깨 회전근 염증으로 인한 불편감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두 선수는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전준우는 기존 재활 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벼운 필드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준용은 어깨 통증은 사라졌다. 퓨처스 등판을 거친 뒤 1군 복귀 시점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후반기 롯데 타선이 극심한 침체에 빠지자 전준우 선수는 병원 진료, 재활 등 어쩔 수 없는 때를 제외하고는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팀이 위기에 빠진 만큼 주장으로 선수들을 다독이고 팀 분위기 쇄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원정 경기에도 선수단과 함께한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