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지역 주민 대상 전통주 빚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표언구 2025. 8. 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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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전통주 빚기 교육


충남 예산군이 오는 9월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양주 빚기 교육을 진행합니다.

예산군은 (사)한국전통주연구소가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가양주 빚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을 맡은 한국전통주연구소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전통주 전문 교육기관으로, 전국의 가양주 보존과 연구,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해 예산군으로 이전해 지역 전통주 교육과 발효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총 8회, 회당 4시간씩 진행되며 12주차는 이론, 37주차는 실습 위주로 운영됩니다. 숙성 과정을 거쳐 8주차 수업으로 마무리되며, 장소는 예산읍 산성천길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연구소입니다.

모집 인원은 예산군민과 관내 직장인을 포함한 성인 24명이며, 참가자는 1인당 5만 원의 재료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특히 직장인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됩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통주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참여로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한국전통주연구소 방문 또는 이메일(ktwine1999@naver.com) 접수를 통해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연구소 홈페이지(www.ktwine.or.kr)나 전화(041-333-8613~4)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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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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