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재활 경기 나선 로블레스, 위협구에 배트 던져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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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견수 빅터 로블레스(28)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이례적으로 퇴장 당했다.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터코마에서 재활 중인 로블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볼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 산하 라스베이거스와 경기에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어깨 탈구 치료를 마치고 트리플A에서 재활 중인 로블레스는 최근 5경기에서 3차례나 투구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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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로블레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yonhap/20250818155034303ghqu.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견수 빅터 로블레스(28)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이례적으로 퇴장 당했다.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터코마에서 재활 중인 로블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볼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 산하 라스베이거스와 경기에서 퇴장 명령을 받았다.
3회초 타석에 들어선 로블레스는 라스베이거스 선발 조이 에스테스(23)가 던진 초구가 몸쪽을 파고들자 화들짝 놀라 뒤로 물러서며 배트로 커트했다.
투구에 맞을뻔했던 로블레스가 의도적인 위협구라고 판단했는지 투수를 향해 방망이를 집어 던졌다.
로블레스의 과격한 행동에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선언했다.
분을 삭이지 못한 로블레스는 투수에게 달려들려고 했으나 심판과 다른 선수들이 붙잡아 주먹다짐하지는 못했다.
로블레스는 더그아웃에 들어간 뒤에도 그라운드를 향해 간식 상자를 집어 던지는 등 화를 참지 못했다.
어깨 탈구 치료를 마치고 트리플A에서 재활 중인 로블레스는 최근 5경기에서 3차례나 투구에 맞았다.
지난 13일 경기에서는 에스테스에게도 한 차례 맞았다.
또한 에스테스는 지난해 9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도 로블레스를 맞힌 적이 있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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