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시즌 47호포 '폭발'… ML 포수 최다 홈런까지 '-2'

최진원 기자 2025. 8. 18.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ML) 포수 최다 홈런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만약 롤리가 홈런 한 개를 더 추가할 경우 2021년 살바도르 페레즈가 기록한 ML 포수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또 롤리는 2022년 아메리칸리그(AL)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기록에도 도전한다.

롤리는 이날까지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 47홈런 102타점 8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58을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 포수 칼 롤리가 메이저리그 포수 역대 최다 홈런까지 두개를 남겨두고 있따. 사진은 시애틀에서 활약 중인 롤리의 모습. /사진=로이터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ML) 포수 최다 홈런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롤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 포트 저니 뱅크 볼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2번 포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비록 팀은 3-7로 패했지만 그는 장타력을 과시하며 시즌 47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ML 전체 홈런 선두인 롤리는 지난 16일 메츠전 이후 두 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그는 홈런 공동 2위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격차를 다시 4개로 늘렸다.

만약 롤리가 홈런 한 개를 더 추가할 경우 2021년 살바도르 페레즈가 기록한 ML 포수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2개 추가 시 그는 새 역사를 쓰게 되며, 3개 추가 시 ML 역사상 최초로 50홈런 고지를 밟은 타자가 된다.

또 롤리는 2022년 아메리칸리그(AL)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기록에도 도전한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예상 홈런 개수는 61개다. 조금 더 타격감을 끌어 올릴 경우 저지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도 꿈은 아니다.

수비 부담이 큰 포수로 홈런왕에 오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롤리는 이날까지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 47홈런 102타점 8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58을 기록 중이다. 그는 AL 타점 부문 1위, 득점 부문 3위, 볼넷 부문 2위에 올라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