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에 “국민 목소리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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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8일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인 데 대해 "이재명 정부는 언제나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51.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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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대통령실은 18일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인 데 대해 "이재명 정부는 언제나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지지율이 낮아진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시장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 혹은 편지나 온라인 공간 등을 통해 전달되는 목소리, 아울러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이재명 정부는 경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국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구체적 방법이 뭔지 고민하는 여정에 있다"며 "장기적 계획에 따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안을 마련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51.1%로 나타났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낮은 지지율로, 전주 대비 5.4%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며, 응답률 5.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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