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부동산 중개료, 이사비 지원

이병욱 기자 2025. 8. 18.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2025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청년에 40만원 한도에서 지원
26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 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2025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까지는 부동산 중개보수만 지원했는데, 올해부터 이사비까지 지원 내용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5000만 원 이하 주택, 청년 1인 가구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나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 사업으로, 앞으로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도록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