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부동산 중개료, 이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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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2025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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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

부산시가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2025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까지는 부동산 중개보수만 지원했는데, 올해부터 이사비까지 지원 내용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5000만 원 이하 주택, 청년 1인 가구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나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 사업으로, 앞으로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도록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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