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 임신 7주차 유산 고백…“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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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40)가 유산의 아픔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오초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이 40, 묻고 싶다. 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고 적었다.
그는 지난해 예상치 못하게 임신했으나 7주차 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5월 한 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한 오초희는 같은 해 11월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으나 12월 1차 시술은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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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이 40, 묻고 싶다. 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고 적었다. 그는 지난해 예상치 못하게 임신했으나 7주차 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초희는 결혼식 날을 떠올리며 “하얀 드레스가 피에 물들까봐 숨을 죽이며 하루를 버텼다. 몸도 마음도 추스릴 겨를 없이 신혼여행조차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갑상선 이상과 여러 요인으로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도 “포기할 수 없어 치료를 이어가고 운동하며 기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눈물이 고일 틈이 없도록 바쁘게 지냈다. 차라리 몸이 지치는 게 마음이 무너지는 것보다 견딜 만했다”고 힘든 시간을 전했다.
그러면서 “길을 걷다 마주치는 아이들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5월 한 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한 오초희는 같은 해 11월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으나 12월 1차 시술은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에도 “될 때까지 해보겠다”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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