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내달 두 차례 '키즈탐험대' 운영

김도윤 2025. 8. 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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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다음 달 20일과 27일 두 차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와 함께 수목원 탐사 프로그램인 '키즈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키즈탐험대는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수목원 곳곳을 탐사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에코티어링'(Ecoteering)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이달 18∼31일 카카오 플러스에서 친구 맺기를 한 뒤 채팅방 하단 '키즈탐험대 신청'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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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6학년 대상·보호자 동반…수원·부산 동시 진행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다음 달 20일과 27일 두 차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와 함께 수목원 탐사 프로그램인 '키즈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같은 날 수원 영흥수목원과 부산 해운대수목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키즈탐험대 [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즈탐험대는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수목원 곳곳을 탐사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에코티어링'(Ecoteering) 프로그램이다.

에코티어링은 생태학(Ecology)과 지도·나침반을 들고 길을 찾는 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의 합성어다.

탐험대원 자격은 초등학교 3∼6학년 또는 같은 연령대 어린이이며 보호자 1명과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이달 18∼31일 카카오 플러스에서 친구 맺기를 한 뒤 채팅방 하단 '키즈탐험대 신청'에 접수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0팀씩 선발되며 다음 달 4일 개별 통보된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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