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李 지지율 하락, 국민 목소리 경청 중… 민생 개선 방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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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8일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는 언제나 국민이 바라는 바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묻자 "시장에 가서 직접 듣는 목소리부터 편지, 온라인으로 전달돼 오는 여러 목소리, 여론조사를 다 경청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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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8일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는 언제나 국민이 바라는 바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을 묻자 “시장에 가서 직접 듣는 목소리부터 편지, 온라인으로 전달돼 오는 여러 목소리, 여론조사를 다 경청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편으로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가는 데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 그 고민의 여정에 있다”고 말했다. 또 “좀 더 나은 경제적인 상황, 민생, 지금의 어려움을 타개해 가는 데 있어서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14일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선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잘함’ 평가는 51.1%로, 전주 대비 5.4%포인트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 5.2%.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편 여권 일각에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파면 공개 요구가 나온 데 대해 강 대변인은 일단 선을 그었다. 강 대변인은 “독립기념관장은 임기제인 만큼 대통령실이 김형석 관장의 자격 에부에 대해 특별히 밝힐 수 있는 입장이 있지 않다”면서도 “적절치 않은 언행이 여전히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국민적인 의견 혹인 사회적인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 김 관장이 귀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김 관장은 지난 15일 “광복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즉각 파면’ 요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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