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에 심장병원 건축…정동영 장관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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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10년 천안함 사태 이후 중단된 평양심장병원 건축을 다시 논의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평양심장병원 공사 재개를 위해 교회와 정부가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교회 측은 구체적인 재개 시점 등 향후 정부와 북한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본격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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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10년 천안함 사태 이후 중단된 평양심장병원 건축을 다시 논의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평양심장병원 공사 재개를 위해 교회와 정부가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교회 측은 구체적인 재개 시점 등 향후 정부와 북한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양심장병원 건립은 평양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 병상 280개 규모의 의료시설을 만들고 남측 의료진을 파견해 북한 주민들의 심장병을 치료하는 대규모 의료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본격 추진했습니다.
같은 해 6월 조용기(1936∼2021) 원로 목사가 개성을 방문해 북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과 합의한 뒤 착공했습니다. 그러나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공정률 약 70%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한편 현재 북한 측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실상 소통 단절 상태입니다. 북측의 공사 재개 수용 여부가 관건으로 관측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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