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서울의 별' 첫공 소감 "관객들 마음 편히 울고 웃게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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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배우 하지영이 연극 '서울의 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하지영은 지난 17일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열린 '서울의 별' 첫 공연에서 무명가수 조미령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하지영이 출연하는 연극 '서울의 별'은 10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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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겸 배우 하지영이 연극 '서울의 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하지영은 지난 17일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열린 '서울의 별' 첫 공연에서 무명가수 조미령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SNS를 통해 "무대에 대한 제 마음을 늘 귀하게 여긴 지인들이 관객이 되어주셨다. 관객 없는 배우가 되지 않도록 친구의 친구까지 데리고 와서 공연을 보고 응원해 준 덕분에 지금까지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무대 뒤에서 매 순간 '보고 듣고 말하기'를 외치며 흐트러지려는 마음을 다시 다잡고 기도하며 오른다"며, 연극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도 덧붙였다. 그는 이번 공연이 "들썩들썩 신나게 박수 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라며, "웃고 싶을 땐 마음껏 웃고, 울고 싶을 땐 조용히 눈 감고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하지영은 "10월 26일까지 가열차게 달릴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연극 '서울의 별'은 서울 산동네 옥탑방을 배경으로, 삶의 끝자락에 선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인생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손남목 연출가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문식, 정은표, 김명수, 박준석, 유희재, 배우희 등 중견배우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하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를 비롯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특유의 섬세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드라마 제작발표회, 시사회, 쇼케이스, 팬미팅 등을 진행하며 '행사 전문 MC'로서 입지를 굳혔고,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의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하지영이 출연하는 연극 '서울의 별'은 10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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