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소속사 설립’, 김소현 ‘전지현 품으로’…★들, 이적의 계절[스경X이슈]

9월, 연예계 재계약 시즌을 앞두고 여러 배우들이 새로운 행선지를 정했다.
그룹 2PM 출신으로 배우로 더 많이 활동하고 있는 이준호는 새로운 소속사를 설립했다. 이준호는 18일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의 소식을 전했다.
이준호 측은 새 소속사에 대해 “아티스트의 정체성(One), 콘텐츠의 독창성(Original), 매니지먼트의 시스템(Orbit), 세 개의 축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창조적 궤도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를 넘어 IP 중심의 무한 확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랩을 구축해 모두의 성장과 확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CJ ENM 브랜드전략실 및 공연사업부 출신의 양혜영 대표가 공동 설립자로 나섰다.

이준호는 하반기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로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같은 날 배우 김소현은 PEACHY(피치컴퍼니)를 새로운 둥지로 정했다고 알렸다.
피치컴퍼니는 김소현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만의 매력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동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치컴퍼니는 지난달 배우 전지현이 설립한 소속사로 이준호의 회사와 비슷하게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IP 비즈니스도 함께 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경수진이 새 둥지를 찾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스튜디오 유후와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공개했다.

각종 드라마와 함께 예능에도 활약 중인 경수진은 최근 특별출연한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활약했다. 영화 ‘백수 아파트’와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등에도 출연했다.
스튜디오 유후는 김동욱, 강소라, 이재원, 김현숙 등이 소속돼 있다. 스튜디오 유후는 “연기뿐 아니라 예능, 유튜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배우 경수진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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