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소속사 설립’, 김소현 ‘전지현 품으로’…★들, 이적의 계절[스경X이슈]

하경헌 기자 2025. 8. 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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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 프로필 이미지. 사진 오쓰리콜렉티브



9월, 연예계 재계약 시즌을 앞두고 여러 배우들이 새로운 행선지를 정했다.

그룹 2PM 출신으로 배우로 더 많이 활동하고 있는 이준호는 새로운 소속사를 설립했다. 이준호는 18일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의 소식을 전했다.

이준호 측은 새 소속사에 대해 “아티스트의 정체성(One), 콘텐츠의 독창성(Original), 매니지먼트의 시스템(Orbit), 세 개의 축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창조적 궤도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를 넘어 IP 중심의 무한 확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랩을 구축해 모두의 성장과 확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CJ ENM 브랜드전략실 및 공연사업부 출신의 양혜영 대표가 공동 설립자로 나섰다.

배우 김소현 프로필 이미지. 사진 피치컴퍼니



이준호는 하반기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로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같은 날 배우 김소현은 PEACHY(피치컴퍼니)를 새로운 둥지로 정했다고 알렸다.

피치컴퍼니는 김소현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만의 매력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동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치컴퍼니는 지난달 배우 전지현이 설립한 소속사로 이준호의 회사와 비슷하게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IP 비즈니스도 함께 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경수진이 새 둥지를 찾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스튜디오 유후와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공개했다.

배우 경수진.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각종 드라마와 함께 예능에도 활약 중인 경수진은 최근 특별출연한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활약했다. 영화 ‘백수 아파트’와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등에도 출연했다.

스튜디오 유후는 김동욱, 강소라, 이재원, 김현숙 등이 소속돼 있다. 스튜디오 유후는 “연기뿐 아니라 예능, 유튜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배우 경수진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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