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글로벌 상반기 영업이익 554억원…웹3 성장에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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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웹3와 IT서비스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하반기에는 구체화된 웹3 사업을 통해 글로벌 RWA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티센엔텍은 상반기 매출 2397억원, 영업이익 9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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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 늘어난 2조9033억원, 당기순이익은 207% 증가한 434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26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특히 실물자산(RWA) 토큰 시장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지목했다. 글로벌 컨설팅사 BCG는 RWA 시장이 2030년 9조4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그룹 내 역할을 분담해 디지털자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토큰증권 협회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 등과의 협업도 추진 중이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웹3와 IT서비스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하반기에는 구체화된 웹3 사업을 통해 글로벌 RWA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열사들도 실적 개선에 나섰다. 아이티센엔텍은 상반기 매출 2397억원, 영업이익 9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AI 기반 학력진단 시스템 구축, 금융 코어뱅킹 프로젝트, 방산사업 성과가 반영됐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매출 4598억원으로 23% 성장했으나 일회성 매출 제외 영향으로 영업손실 6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안산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AI 이노베이션 DC’ 개소 등으로 하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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