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도 셰플러 독무대… ‘2차전 우승+보너스’ 860만달러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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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걸린 총상금은 1억4000만달러다.
정규 시즌 종류 뒤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2000만달러가 선 배분됐는데 세계랭킹 1위이자 페덱스컵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30·미국)가 절반인 1000만달러를 가져갔다.
셰플러는 이날 BMW 챔피언십 우승 상금 360만달러와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시점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주는 보너스 500만달러 등 860만달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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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걸린 총상금은 1억4000만달러다. 정규 시즌 종류 뒤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2000만달러가 선 배분됐는데 세계랭킹 1위이자 페덱스컵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30·미국)가 절반인 1000만달러를 가져갔다.

셰플러는 지난해 이어 이번 플레이오프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재까지 벌어들인 상금이 어마어마하다. 셰플러는 이날 BMW 챔피언십 우승 상금 360만달러와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시점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주는 보너스 500만달러 등 860만달러를 챙겼다. 여기에 1차전 공동 3위 상금 116만달러를 더하면 셰플러는 이번 플레이오픈에서 1976만달러(약 273억원)를 받았다. 현재로선 셰플러가 3차전에서도 우승해 보너스 1000만달러를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렇게 되면 셰플러는 모두 2976만달러(약 413억원)라는 거액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매킨타이어에게 4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맞은 셰플러는 매킨타이어가 12번 홀까지 버디를 하나도 잡아내지 못하고 3타를 잃는 사이 3타를 줄여 역전극을 완성했다.
임성재(28)는 공동 40위(10오버파 290타)에 그쳐 랭킹이 25위에서 28위로 밀렸지만 30명만 살아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하는 출전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임성재는 전날 부진으로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 잔류가 위태로웠지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30이내를 지켜냈다. 김시우(30·이상 CJ)는 공동 19위(이븐파 280타)에 오르며 선전했지만 랭킹을 41위에서 37위로 끌어 올리는데 그쳐 최종전 진출이 무산됐다. 하지만 랭킹 50위 이내를 지켜 김시우는 내년 PGA 투어 특급대회를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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