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 839만명...전년대비 11.8% 증가

이성현 기자 2025. 8. 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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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83개소에 839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83개소 중 강릉 18곳, 동해 6곳, 삼척 8곳, 고성 21곳 등 4개 시군에서 운영한 53개소의 해수욕장 운영이 종료됐다.

도내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폐장한 가운데 속초 2곳, 고성 9곳, 양양 19곳 등 3개 시군의 해수욕장 30곳은 다음 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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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기준 83개소 중 53개소 운영 종료
속초·고성·양양 30곳 최장 다음주까지 운영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강릉=이성현 기자

올해 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83개소에 839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83개소 중 강릉 18곳, 동해 6곳, 삼척 8곳, 고성 21곳 등 4개 시군에서 운영한 53개소의 해수욕장 운영이 종료됐다.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은 이날 기준 839만1644명으로 지난해 750만6853명보다 11.8%(88만 4791명) 증가했다. 지역별 방문객 증가율은 강릉시 20.8%, 동해시 13.6%, 속초시 9.2%, 삼척시 8.4%, 고성군 2.9%, 양양군 9.3%로 집계됐다.

도내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폐장한 가운데 속초 2곳, 고성 9곳, 양양 19곳 등 3개 시군의 해수욕장 30곳은 다음 주까지 운영된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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