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 폰세, 등판 일정 조정한다···한화, 19일 두산전 선발은 와이스

한화의 특급 에이스 코디 폰세가 감기로 인해 등판 일정을 조정한다.
한화는 18일 “폰세의 감기로 인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19일 경기 선발 투수로 라이언 와이스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폰세는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승 무패, 평균 자책점 1.61, 탈삼진 202개의 엄청난 성적을 내고 있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에서 모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롯데와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서 KBO리그 사상 최초로 개막 15연승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로테이션대로라면 폰세는 19일 두산전에서 개막 16연승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감기 때문에 순서를 조절하게 됐다.

한화는 폰세의 컨디션 조절에 애를 쓰고 있다. 폰세는 12일 롯데전 등판 이후 17일 NC전에 나흘을 쉬고 등판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화는 폰세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기 위해 황준서를 대신 선발로 내세웠다.
폰세는 올 시즌 두산전에서 1승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폰세가 19일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한화 입장에서는 두산전에 특히 강한 와이스가 나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올 시즌 13승3패 평균자책점 2.84로 폰세의 뒤를 완벽하게 받치고 있는 와이스는 올해 두산전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고, 평균자책점 또한 1.23으로 폰세보다 더 좋았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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