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손맛'…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서 12월까지 선상 갈치낚시

조근영 2025. 8. 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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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는 오는 21일부터 평화광장 앞 해역에서 갈치낚시가 시작된다고 18일 밝혔다.

갈치낚시는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목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대표 상품이다.

시는 관내에 신고된 어선 중 평화광장 갈치낚시에 참여 신청한 어선 28척에 대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112일간 한시적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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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낚시 어선 합동 점검 [목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오는 21일부터 평화광장 앞 해역에서 갈치낚시가 시작된다고 18일 밝혔다.

갈치낚시는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목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대표 상품이다.

시는 관내에 신고된 어선 중 평화광장 갈치낚시에 참여 신청한 어선 28척에 대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112일간 한시적 허가를 받았다.

평화광장 앞바다는 바다와 도시공간이 공존하며 먼 거리 출조의 부담 없이 10여분 이동 시간만으로 선상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다.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고, 초보자도 손쉽게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낚시객이 많이 찾고 있다.

시는 갈치 낚시를 앞두고 목포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수협중앙회 목포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행사 참여 선박들에 대해 구명조끼 및 소화기 등 안전설비 등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낚시어선 사고가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과 교육을 강화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갈치낚시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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