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 사임 불필요" 47%→54%…내각 지지율 29%→36%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임하지 않아야 한다는 여론조사 응답이 과반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직전 조사에서 7%포인트(P) 증가한 36%로 집계됐다.
이시바 총리가 사임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사임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54%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직전 7월 조사 대비 7%P 증가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자민당 지지층에서는 사임 반대 응답이 70%에서 76%로 증가했고 사임 찬성은 22%에서 20%로 소폭 감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민당 지지층 60% "퇴진 압박 납득 못해"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임하지 않아야 한다는 여론조사 응답이 과반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직전 조사에서 7%포인트(P) 증가한 36%로 집계됐다.
18일 아사히신문은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성인 1211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달 2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자민·공명 집권 연립 여당의 과반 붕괴 참패 이후 당 안팎에서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런 자민당 내 움직임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납득할 수 없다'는 응답이 49%, '납득할 수 있다'가 37%였다.
자민당 지지층 내에서도 '납득할 수 없다'가 60%로 높게 나타났으며 '납득할 수 있다'는 30%에 그쳤다. 응답자 40% 비중을 차지하는 무당파층에서는 '납득할 수 없다'가 47%, '납득할 수 있다'가 32%였다.
이시바 총리가 사임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사임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54%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직전 7월 조사 대비 7%P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임해야 한다'는 응답은 41%에서 36%로 5%P 감소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자민당 지지층에서는 사임 반대 응답이 70%에서 76%로 증가했고 사임 찬성은 22%에서 20%로 소폭 감소했다. 무당파층은 사임 반대가 44%에서 53%로 증가했지만, 사임 찬성이 37%에서 32%로 줄었다.
내각 지지율은 29%에서 36%로 7%P 상승했다. 이는 지난 2월 조사(40%)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다만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6%에서 50%로 6%P 감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지지율을 웃돌고 있다.
mau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청주 카페 알바생 父 "합의금 550만원 못 돌려받아…딸 잃을까 걱정"
- "1.4억 주택, 360억원에 매도"…52년 만에 250배 차익 낸 유명인 '깜짝'
- 6년 전 '김부겸의 아내입니다' 눈물의 편지 쓴 부인…金 "평생 죄인"
- "바지는 골반 밑 살짝만, 간곡히 부탁"…병원 주사실 뜻밖 공지문
- "PT 안 끊고 샤워만 하면 양아치?…헬스장 회원 뒷담화 한 트레이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