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김재영, 서로를 향한 마음 본격화..."당장 가고 싶어"(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김현숙 기자 2025. 8. 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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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과 김재영의 로맨스가 달아오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주말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6회에서는 강여름(공승연)의 세 번째 대리 여행지 하코다테에서 펼친 예측 불가능한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름과 이연석(김재영)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지며, 하코다테에서의 여정은 시작부터 긴장과 설렘이 공존했다.

여름은 여행 도중 카메라 가방을 놓치며 위기를 맞았지만, 친절한 도움 덕분에 무사히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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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7회 방송

(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공승연과 김재영의 로맨스가 달아오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주말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6회에서는 강여름(공승연)의 세 번째 대리 여행지 하코다테에서 펼친 예측 불가능한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름과 이연석(김재영)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지며, 하코다테에서의 여정은 시작부터 긴장과 설렘이 공존했다. 

트램을 타고 이동하던 여름은 우연히 사토 하루코(토모사카 리에)와 같은 공간에 있게 됐고, 황급히 내리던 중 떨어뜨린 머리끈을 하루코가 주워 들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이는 10년 전 숭례문 화재 당시 20대 하루코의 머리끈을 20대 차영훈(하석진)이 주운 장면과 교차하며 운명적 연결고리를 암시했다. 

여름은 여행 도중 카메라 가방을 놓치며 위기를 맞았지만, 친절한 도움 덕분에 무사히 회수했다. 이후 자전거를 타던 하루코와 부딪히며 점심을 함께하고, 저녁까지 이어지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점점 가까워졌다. 

하루코는 가장 좋아하는 풍경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 사랑하게 될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높였다. 

하지만 여행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여름은 하루코가 옆자리 손님(후지이 미나)의 지갑을 몰래 훔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하루코는 곧바로 지갑을 돌려주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고, 옆자리 손님 또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 두 사람의 관계에 미스터리를 더했다. 

또한, 여름과 연석의 로맨스는 무르익고 있었다.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대마다 얼굴에 번지는 미소와 하코다테 영상 공유 장면에서 연석이 "당장 가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은 깊어지는 감정을 보여줬다. 

연석은 술에 취한 오상식(유준상)을 집까지 업고 온 후 여름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그린 라이트 시그널을 알렸다.

방송 말미에서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여름의 영상 속 하루코의 모습에서, 여름에게 대리 여행을 의뢰한 의사가 바로 10년 전 하루코와 사랑했던 차영훈임이 밝혀졌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운명적 실타래가 더욱 얽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7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HN DB,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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