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울산 북구 최우선 과제는 "쾌적·안전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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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2기 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맡은 재단법인 산업경제발전연구원 손지강 부원장이 원탁토론회 및 아동 요구 확인 조사 결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북구는 지역 여건과 실정에 부합하는 아동정책, 세부 전략 및 실천 과제를 도출한 뒤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말 재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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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yonhap/20250818215117456ciyq.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2기 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맡은 재단법인 산업경제발전연구원 손지강 부원장이 원탁토론회 및 아동 요구 확인 조사 결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북구는 지난 6월 아동, 보호자, 아동 관계자가 참가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아동의 여가·휴식 보장, 놀이 비용 부담 완화,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 등 총 19개 요구사항을 도출했다.
이후 ▲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 ▲ 아동 보호시설 및 프로그램 강화 ▲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 등 3가지를 최우선 과제로 분류됐다.
북구는 올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만료를 앞두고 지난 3월 재인증을 위한 용역을 시작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북구는 지역 여건과 실정에 부합하는 아동정책, 세부 전략 및 실천 과제를 도출한 뒤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말 재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모인 아동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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