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광장서 난동 벌인 20대…"인터넷 방송 호응 유도 위해"
김도균 기자 2025. 8. 18. 14:06

인터넷 생방송 도중 호응 유도를 위해 소주병을 들고 난동을 피운 20대 방송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18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40분께 부천역 인근 광장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소주병을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방송 호응 등을 위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위협 의사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한준호 기자 hjh12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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