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과거와 다르다”···설운도와 파란 예고

이선명 기자 2025. 8. 18. 13: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운도 작사·작곡
1900년대 복고풍
27일 오후6시 발매
송가인 신보 포스터. 제이지스타 제공



가수 송가인이 시간을 거스른 멋으로 새로운 리듬을 예고했다.

1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14일과 18일 신곡 ‘사랑의 맘보 (Mambo of Lov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인은 흰색 와이셔츠에 중절모를 쓰거나 1900년대 초를 연상시키는 오렌지 컬러 드레스와 땋은 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신곡 ‘사랑의 맘보’는 가수 설운도가 직접 작사,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트롯 장르의 곡이다. 해당 곡은 맘보 리듬의 드럼과 브라스 라인,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송가인은 18일 공개한 홍보 영상을 통해 “존경하는 설운도 선배님께 ‘사랑의 맘보’라는 신나는 곡을 선물 받았다. 무대에서 여러분과 함께 즐기고 놀 수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의 곡이다”라고 했다.

송가인의 신곡은 오는 27일 오후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