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이 '직접 뽑은' 208㎝ 이란 특급 MB, 마침내 한국 입성! "OK 배구단 합류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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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의 '이란 특급' 메히 젤베 가지아니(24·등록명 젤베)가 마침내 한국에 입성했다.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하 OK 배구단)은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선발한 젤베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18일 전했다.
OK저축은행은 2023~2024시즌 준우승 뒤 지난해 최하위로 마무리하며 사령탑을 신영철 감독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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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하 OK 배구단)은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선발한 젤베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18일 전했다.
젤베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OK 읏맨 배구단에 지명됐다. 시즌 전 새로이 선임된 명장 신영철(61) 감독이 직접 뽑은 아시아쿼터로, 이란 배구 국가대표팀 출신이다. 드래프트 당시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제재로 이란 선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어 7순위인 OK저축은행 순번까지 남을 수 있었다.
당시 신영철 감독은 "내가 생각한 선수를 뽑게 돼 꼴찌를 했음에도 희망이 보였다"며 "송금 문제를 접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했는데 우리카드에서 알리와 재계약한 걸 보고 논란의 대상이 아닌 편하게 지명을 해도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208㎝ 장신 미들블로커인 젤베는 큰 신장에도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고 블로킹과 속공에서 모두 장점을 지녔다.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이란 대표팀 소속으로 많은 국제대회에도 출전했다"고 소개했다.
OK저축은행은 2023~2024시즌 준우승 뒤 지난해 최하위로 마무리하며 사령탑을 신영철 감독으로 교체했다. 또한 올해는 기존의 경기도 안산에서 부산광역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으로, 첫 인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신영철 감독은 "젤베는 미들블로커 한 자리를 확실하게 채워줄 수 있는 선수다.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젤베는 "OK 읏맨 배구단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OK 읏맨 배구단이 다시 포스트시즌에 오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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