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봄비' 부른 원로 가수 박인수 향년 78세로 별세

2025. 8. 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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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명곡 '봄비'를 부른 원로 가수 박인수가 오늘(18일) 폐렴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오랜 기간 알츠하이머 등을 앓아왔으며 서울 시내 한 대학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가 폐렴으로 건강이 악화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한국 최초의 솔(Soul) 가수'라 불리며 생전 '봄비'를 비롯해 이후 '나팔바지', '꽃과 나비' 등 명곡을 다수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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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인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70년대 명곡 '봄비'를 부른 원로 가수 박인수가 오늘(18일) 폐렴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오랜 기간 알츠하이머 등을 앓아왔으며 서울 시내 한 대학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가 폐렴으로 건강이 악화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한국 최초의 솔(Soul) 가수'라 불리며 생전 '봄비'를 비롯해 이후 '나팔바지', '꽃과 나비' 등 명곡을 다수 남겼습니다.

고인은 1960년대 말 신중현 사단에 합류한 뒤 1970년 신중현이 작사·작곡한 '봄비'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영등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0일입니다.

#봄비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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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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