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오늘 ‘런닝맨’ 촬영 중 결혼 발표…유재석·송지효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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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데뷔 30주년을 맞은 해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18일 SBS는 "김종국이 오늘 진행된 '런닝맨' 녹화 오프닝에서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종국은 강남 논현동 고급 빌라를 대출 없이 약 62억원에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검은 고양이 네로' '트위스트 킹'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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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BS는 “김종국이 오늘 진행된 ‘런닝맨’ 녹화 오프닝에서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방송은 오는 9월 7일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김종국의 결혼 발표에 현장에 있던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등 출연진과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종국은 같은 날 공식 팬카페 ‘파피투스’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저, 장가갑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언젠가는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알았지만 막상 직접 쓰려니 떨리고 긴장된다”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결국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게 느끼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항상 큰 힘이 되어준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앞서 김종국은 강남 논현동 고급 빌라를 대출 없이 약 62억원에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도 “결혼 준비는 해야 하지 않겠냐”고 발언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검은 고양이 네로’ ‘트위스트 킹’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솔로 전향 후에도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SBS 예능 ‘런닝맨’ 간판 멤버로 꾸준히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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