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인한 컨디션 조절" 한화 폰세 등판 또 미뤄졌다, 19일 두산전 와이스로 선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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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의 선발 등판이 또 한 번 미뤄졌다.
그런 만큼 한화는 폰세의 몸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이었다.
이를 두고 김경문 한화 감독은 16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폰세 선수가 전승을 하고 있지만, 나간다고 100% 이기는 건 아니다. 그 1승보다도 한 시즌을 완주하는 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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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관계자는 18일 "폰세의 감기로 인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내일(19일) 선발은 와이스로 예고됐다"고 밝혔다.
폰세는 올 시즌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승 무패 평균자책점 1.61, 145⅔이닝 202탈삼진을 기록 중인 명실상부 리그 에이스다. 올해 한화가 LG 트윈스와 2경기 차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할 수 있는 이유로도 꼽힌다.
그런 만큼 한화는 폰세의 몸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이었다. 당초 12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등판했던 폰세는 17일 경기에 등판이 가능했다.
하지만 전반기부터 쉼 없이 달려온 탓에 휴식이 필요하다 판단했고, 19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등판 예정이었다. 이를 두고 김경문 한화 감독은 16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폰세 선수가 전승을 하고 있지만, 나간다고 100% 이기는 건 아니다. 그 1승보다도 한 시즌을 완주하는 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1승 하면 우리가 순위 경쟁이 끝난다고 하면 쓴다. 하지만 아직은 이겨도 끝나지 않는다"며 "오히려 폰세가 남은 기간 완주해서 포스트시즌까지 잘 던져주길 바라기에 참아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폰세가 등판하지 않은 17일 경기에서 한화는 5선발 황준서가 1⅔이닝 7실점(5자책)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하며 NC에 4-9로 졌다. 그래서 분위기 전환이 반드시 필요했던 상황.
그러나 폰세의 컨디션 난조가 발생하면서 두산전을 앞두고 변수가 생겼다.
다행히 폰세를 대신할 와이스도 믿고 맡길 만한 에이스 중 하나다. 올해 23경기 13승 3패 평균자책점 2.84, 136⅓이닝 164탈삼진을 마크했고, 두산을 상대로도 올해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23으로 전승 가도를 달렸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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