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종국 결혼 발표에 “다들 왜 이렇게 결혼을 하냐, 힘들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8. 18.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종국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명수가 방송에서 축하 인사를 건넸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오프닝곡으로 김종국의 히트곡 '사랑스러워'가 흘러나오자 박명수는 "김종국이 결혼한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종국 소속사 터보제이케이컴퍼니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명수.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가수 김종국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명수가 방송에서 축하 인사를 건넸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오프닝곡으로 김종국의 히트곡 ‘사랑스러워’가 흘러나오자 박명수는 “김종국이 결혼한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축하한다. 근데 다들 왜 이렇게 결혼을 하냐. 힘들게”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종국 소속사 터보제이케이컴퍼니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비연예인이라는 전언이다.

김종국은 팬카페를 통해 직접 자필 편지를 올리며 “저 장가갑니다. 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겠지만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 오랜 시간 큰 힘이 되어주신 팬분들 덕분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그간 꾸준히 결혼설에 휩싸여왔다.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새로 매입한 빌라는 결혼하면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말해 주목받았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정자 검사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너무 축하한다” “온 국민이 축복할 것” “드디어 가는구나”라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