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170억 삼성동 주택 살면서…새집이 부러워 “저게 남산뷰?”
김희원 기자 2025. 8. 18. 12:48

배우 김남주가 지인의 새집을 부러워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순둥이 vs 야생마 | 여배우가 낋여주는 마라 맛 밸런스 게임 (+구독자 이벤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자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집에 방문했다. 방문 전 한 꽃집에 들른 김남주는 “수국 섞어서 200만 원치로 보이는 꽃다발로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남주는 꽃 살 때 팁에 대해 “그런 게 어딨겠나. 그냥 마음에 드는 걸 사는 거지. 그런데 노란 톤과 블루 톤을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후 지인의 집에서 김남주는 집 구경을 부탁했다. 먼저 김남주는 한 액자를 보고 “많이 본 거 같지 않나. 같이 산 거다”라며 자신의 집에 있는 것과 같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김남주는 “20년 된 집에 살다가 새집에 오니까 너무 좋다. 저 끝에 보이는 게 남산이냐”며 창밖 뷰에 감탄했다. 반대편으로는 청계천이 있다는 말에는 “좋다”고 호응하며 새집을 부러워했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03년 서울 삼성동 주택을 자신의 명의로 20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이 집의 매매가는 약 170억 대로 알려진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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