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신' 이현이, 사교육 위해 대치동 가나 "아이 위한 선택" [RE:뷰]

노은하 2025. 8. 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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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현이가 자녀 교육을 위한 '학군 이사'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대치동 이사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이현이는 "워킹맘일수록 집 주변에 학원이 많아야 아이들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선택권도 넓어진다. 중학교 때부터는 대치동이 낫지 않나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현이는 다음 회차에서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우리 아이 학군지 이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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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이현이가 자녀 교육을 위한 '학군 이사'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현이는 지난 16일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 '곱창 먹다 말고 불붙은 여자들 단톡방 논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맛집데이트2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남편과 함께 자녀 교육과 관련된 현실적인 대화를 나눴다.

곧 중학교에 입학할 딸을 언급한 이현이는 "중학교 배정이 6학년 10월에 이뤄지는데 만약 이사를 한다면 그 전에 해야 한다"고 고민을 꺼냈다. 그러면서 "집 근처에 중학교도 없다. 윤서가 다니는 수학학원도 차로 왕복 40분이 걸린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남편은 "학원가로 이사를 가고 싶은 것 같다"며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치동 이사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이현이는 "워킹맘일수록 집 주변에 학원이 많아야 아이들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선택권도 넓어진다. 중학교 때부터는 대치동이 낫지 않나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남편은 "포기해야 할 게 많다. 집 크기나 뷰 같은거다. 그런 걸 포기할 만큼 가치가 있냐"고 현실적인 문제를 짚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좋은 풍경을 보며 자라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이현이는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도 너무 공감하지만 지금은 부모가 정보를 챙겨줘야 하는 시대다. 결국 선택지가 많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라며 굳은 의지의 생각을 전했다.

이현이는 다음 회차에서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우리 아이 학군지 이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과연 이현이네 가족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엘리트 집안으로 알려진 이현이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또 남동생 역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검사로 활동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워킹맘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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